<2023입시> 문,이과 교차지원이 중위권에겐 기회가 될 수도
2022년부터 시행된 문,이과 통합수능으로 인해 2023년 정시입시에서도 이과 계열 학생들에게 유리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상위권 대학에서 교차지원이 급등하는 추세에 있는데, 중위권에서도 대학별 반영 비율을 제대로 안다면 역시 유리한 입장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중위권 대학에서의 유리한 대학별 영역 반영 비율을 알아보고 정시 전략을 알아보겠습니다. 2023년 정시 중위권 대학 인문계열 수능 반영 방법 먼저 인문계열에서 수학 반영비율이 높은 대학은 가톨릭대, 국민대, 명지대, 세종대, 홍익대가 각 30%, 건국대, 광운대, 단국대, 동국대, 상명대, 숙명여대, 숭실대 각 25%, 동덕여대, 성신여대 각 20%순입니다. 자연계열에서 수학 비중이 높은 대학은 건국대, 광운대, 단국대, 명지대, ..
2022. 12. 22.